해골의

안녕하세요~

주말에 저희는 잠깐 김포 카페에 다녀왔어요

그럼 출발할게요

http://place.map.kakao.com/1994673848?referrer=daumsearch_local

도착하니 주차장에 차들이 좀 있었어요

저희가 간 시간이 오후 늦은 시간인데요

손님들이 많나봐요

주차장은 넓은 편이었어요

날씨가 너무 더웠어서

겉만 살짝 찍고 얼른 들어가고 싶었어요

주차장입니다.

뜨거움이 보이시나요?

딸도 너무 더운지 얼른

들어가자고 해서 

들어갔어요 

시간대가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빵도 많이 나갔어요

그래도 빵을 몇 개 고르고 

저는 아메리카노 산미 있는 걸로 골랐어요 

이제 주문을 끝내고 

자리를 잡으로 갈게요

아들이 차에서 잠이 들어서 

피곤한 모습이네요

2층으로 올라갈게요

계단을 올라가자 보이는 공간입니다.

안쪽으로 들어가 볼게요

창가에도 테이블이 있고 

벽 쪽으로도 테이블이 있어요 

안쪽으로 가면 전신거울과 

카페 대피로 유명한 그 공간이 나오네요

여기는 손님들이 많이 계셔서 

저희는 다른 자리에 앉기로 했어요 

빈 공간을 찍었어요 

맨 왼쪽 사진이 창가 바로 앞에 있는 자리입니다.

저희는 계단을 올라오자마자 있는 공간에 

앉기로 했어요

의자와 테이블이 아담하네요

저는 이 공간으로 가면 화장실인 줄 알았으나 

이렇게 안쪽에 자리들이 있었어요 

제가 앉은 곳에서 한번 찍어 봤어요 

이제 음료가 나왔어요 

빵은 맛있었어요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마시니 너무 좋네요~

2층에서 밖으로 나가는 문이 있네요 

나가볼게요

근처 주택뷰네요 

왼쪽으로 계단이 있어서 

한번 올라가 봤어요 

아직은 활용하지 않는 공간인가 봅니다.

저희는 다시 테이블로 가서 음료를 마시고

아들과 신랑이 나가보자 그래서 

나가 봤어요 

이번에 계단이 아래로 있어서 

내려가봤어요 

카페 뒤쪽으로 나가면 이렇게 

야외 공간이 있네요 

여기가 너무 괜찮았어요

시원할 때는 여기서 먹어도 괜찮겠어요 

앞에는 물멍 할 수 있게 되어 있네요 

아들이랑 잠깐 왔다 갔다 놀기도 했어요 

또 이렇게 공간이 있는데요 

너무 괜찮았어요 

뒤쪽 카페 사진도 찍고 

다시 카페 안으로 들어왔어요 

1층에도 테이블이 있고

옷도 제작해서 판매하시나 봐요 ~

카페 앞쪽과 뒤쪽이 연결되어 있어요

야외에 사진 찍기 좋은 곳들이 많네요

다른 아이도 아빠랑 놀고 있네요

저희는 정리를 하고 나왔어요

케어키즈존 카페에서 아이랑 시원한 음료 마시고

시원해지면 작지만 물멍도 하고 초록뷰도 보며 

즐겁게 시간 보내 시길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강원도의 둘째 날이 밝았어요
어제도 너무 재미있게 놀았지만 
오늘도 알차게 놀아볼게요
저희는 어제저녁 아들이 작년에 못 탔던 
정동진 레일바이크를 타려고 미리 예약을 했어요
ㅋㅋ 이제 속초에서 정동진까지 이동을 할게요
둘째 날 역시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정동진 가는 차 안에서 
강원도 풍경을 찍어 봤어요
하늘과 산과 땅이 좋아 잠깐 감상했어요 ㅋㅋ 

https://www.railtrip.co.kr/homepage/jeongdongjin/index.php

저희는 정동진 해변 주차장에 무료주차를 하고 
시간이 애매해서 근처 편의점에서 대충 아점으로 해결을 했어요
그러고 정동진 매표소앞에서 조금 기다렸어요 
기다리니 들어간다고 얘기해 주시더라고요
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이제 타러 들어갈게요

타러 들어가는 길이 거리가 있네요
아들이 힘들어해서 아빠가 안고 들어 갔어요

이제 탔습니다.
정동진 레일바이크는 기어가 있네요
일단 페달로 먼저 밟고 기어로 움직이면 됩니다.
그럼 이제 너무 편하게 레일바이크를 타면 돼요 

그럼 이제 달릴게요~

바다 사진도 찍어봤어요

우와~

동영상도 한번 찍었습니다.

보고 있으니 또 가고 싶네요

 정동진 레일바이크 중간에 휴게소에서 한번 쉽니다.

레일바이크 타면서 카메라가 8대 정도 있다 하더라고요

찍혀있는 사진은 만원에 액자사진 한 장 카메라에 있는

사진들을 다운받을 수 있는 QR코드를 줍니다.

저희는 결재를 하고 액자사진을 받았어요 

이제 다시 출발지점으로 갑니다.

너무 재미 있게 잘 탔어요

레일바이크에 내려서 나오는 길에 사진도 찍었어요

ㅋㅋ 아빠와 아들! 사진도 찍고 

나오는 길입니다. 

저희는 조금 아쉬워 정동진 해변에서 

발 조금 담그고 간다는 걸 아들이 막상 물에 들어가니 너무 좋아해서

조금 놀다가 가기로 했어요

다행히 여기는 해파리가 없었어요

물도 속초보다 차갑다고 신랑이 그러더라고요

신랑과 아들이 재미있게 놀았어요 

해파리가 없어서 아들도 마음 편히 논 것 같았어요 

좋아하는 아들을 보니 가야 한다는 아쉬움이 크네요

그래도 아들이 보채지 않고 짧은 시간 열심히 놀아줘서 

너무 고맙고 기특했어요

저쪽 빨간부분이 해수욕장 인가 봐요

저희는 오른쪽 사진에 있는 곳에서 놀았어요

사람들이 많지 않았고

수영 가능이라고 쓰여있었고 

안전요원분도 계셔서 마음 편히 놀았어요

저희는 정동진 해변 무료 주차장 근처 화장실에서

아들과 신랑 씻고 

나왔어요

샤워장이 있었는데요 

성인 3천 원 아이 2천 원 저렴해서 현금결제이고요

이제 씻기고 저희는 강원도에서 집으로 출발했어요

집으로 가는 길 구름이 신기하게 있어서 

찍었어요

그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휴가철에 갑작스럽게 휴가를  가게 되었어요

숙소도 저렴하게 올라오는 방을 잡고 

강원도로 출발했어요~

저희는 아침에 조금 여유 있게 출발을 했더니 

조금 늦었어요 차도 조금 막히고 그랬어요

http://www.sokchobeach.co.kr/

저희가 도착한 곳은 작년에 왔던 속초로 다시 왔어요

날씨가 너무 좋아 기분이 좋았어요

해수욕장에도 웬일인지 사람들이 많이 안 계시더라고요

일단 저희는 파라솔을 대여를 할게요

사진은 없지만 1만 원 대여비 1만 원 보증금 총 2만 원인데요

보증금 1만 원은 현금으로 내야 합니다.

다행히 현금이 있어서 내고 자리를 잡았어요

일단 아들이랑 신랑은 물에 들어가 놀기 시작했어요

저희 파라솔 위치는 앞쪽에 꽉 차있어서 조금 뒤쪽에 자리를 잡았어요

아들은 그다지 많이 놀지 않네요

제 딸도 들어가지 않고 이렇게만 노네요~

파도 사진도 찍고

발바닥 사진도 찍고 재미있었어요

그러다 신랑이 해파리에 두 번이나 물려서 

아들이 무서워서 놀지 못했어요 ㅋㅋㅋ

해파리가 생각보다 많은지 다른 분들도 잡으서 해변에 

묻는 분도 계셨어요

그러다 보니 거의 해수욕장 마감 시간이 되었네요

6시까지 한다고 합니다.

키를 주면 보증금은 돌려줘요

야간 수영도 있나 봅니다.

6시에서 9시까지 운영하나 봐요 

잔잔한 강원도 속초 바다 한번 찍고

저희는 숙소로 갔어요

저희가 예약한 곳은 트립닷컴에서 

더 클래스 300 스탠더드 룸으로 예약을 했어요

저희는 강원도 도착하자마자 차를 호텔에 주차를 하고

걸어서 해수욕장으로 갔다가 다시 왔거든요

그리고는 바로 키를 받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방은 그럭저럭 깔끔했으나 

청소가 된 건지 안된 건지 먼지들이 조금 있었어요

일단 짐을 풀고 씻었어요

뷰는 찍지 않았어요 

늦게 체크인을 했는데 아파트뷰였어요ㅠㅠ

TV, 냉장고 있고 와이파이 되네요

이불도 다음날 한번 찍어봤어요

2인기준이라 이불세트 2개가 있습니다.

그럼 저희는 그때 못 탔던 속초 대관람차를 타고 

저녁을 먹기로 했어요

저희는 대관람차만 결재를 했어요

아이는 증빙서류를 확인하더라고요

잘 챙기셔야겠어요

대관람차 결재를 마치고 올라가는 길에 찍었습니다.

엄청 크네요

멀리 야간 해수욕장도 보이고요

이제 탑니다. 

실내가 넓었어요 

4명이 타도 자리가 남더라고요

아들은 무서우면서도 신기해하고 

저랑 딸은 너무 재미있었어요 ㅋㅋ

비가 온건 아닌데요

관람차에 물이 있었어요

사진이 많이 흐리네요

저 멀리 야경도 찍고

바다도 찍고 그랬어요 

이번엔 잘 나왔다

관람차 천장에 등이 있었는데요 

다른 관람차에 등이 바뀐 걸 보고

저희도 해봤으나 안되네요 

재미있게 관람차를 타고 내려와서

산책을 조금 하기로 했어요

ㅋㅋ 유명한 곳인지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귀여운 내 사랑들 찍어주고

내 아들이 큰 게에서 한 번 더 찍고 

저녁거리를 사 와서 숙소로 해결했어요

저희는 치킨과 분식을 먹었습니다.

그럼 1박 2일의 강원도 여행의 첫째 날을 마쳤어요

둘째 날도 곧 올릴 테니 많이 읽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희는 김포에 새로 생겼다는 대형카페 라데아를 방문해 보기로 했어요
 
https://place.map.kakao.com/1680214126?referrer=daumsearch_local#none

영업시간

• 월~금 10:00 ~ 21:00
• 토,일 10:00 ~ 21:30
• 월~금 라스트오더 ~ 20:30

일단 출발을 하고 도착을 했어요
주차장이 조금 헷갈렸으나 건물 바로 앞에 주차를 할 수 있고
주차공간은 저희가 간 시간이 늦은 오후 시간이라 여유 있었지만 
몰릴 땐 복잡할 수 있겠더라고요~
건물은 일단 엄청 컸어요
건물로 들어가는 길에 계단이 많아 어르신들은 조금 불편할 수 있겠더라고요~

계단 한쪽으로 야외 공간에 테이블이 있는 아늑한 공간도 있고요
날씨가 시원한 가을 즘엔 밖에 이렇게 앉아서 이야기 할 수 있겠더라고요

카페에 들어서면 바로 보이는 곳이에요
사막의 오아시스 느낌의 인테리어네요

주문 하는 곳과 빵 진열하는 곳인데 
빵은 거의 없었어요
아마 다 팔렸겠죠~

그래도 빵이 조금 남아 있어서
그중에서 골라서 먹을 수 있었어요
종류가 많긴 많나 봐요~

한쪽에 또 파이들과 케이크들도 있고 그러네요

아이들 음료도 있어요 

저희는 주문을 하고 2층으로 올라가는데요 
웨딩홀처럼 신부가 드레스 입고 찍을 수 있는 공간처럼 꾸며져 있더라고요
저희 딸 좀 찍었어요~

2층 오른쪽 공간들입니다. 
굉장히 넓어요~ 의자와 테이블이 개인적으로 제일 마음에 들지 않았나 생각이 들어요

잠깐 화장실 가면서 한쪽 공간들 좀 찍었어요
딸 포즈 잡고 사진도 찍어주고..

바처럼 되어 있는 테이블도 찍고 

숲길 가는 문도 있어요
나가서 찍어 봤는데요 둘레길 처럼 되어 있더라고요
밖에도 테이블과 의자들이 있어서 
시원한 날에는 밖에서 앉아서 드셔도 될 거 같아요
다만 경사가 좀 있어 아이들은 조금 신경을 써야 하는 곳도 있더라고요
 

다시 저희가 앉은자리이고 
복도처럼 되어 있는 자리 들입니다.
굉장히 넓어서요 
나중에 친정식구들이랑 한번 오고 싶네요
 

옥상으로 가는 길입니다.
덥지만 올라가 볼게요
 

옥상으로 나가는 문인데요
나가는 길이 조금 좁은 듯..

여긴 공간이 넓어 좋네요~ 저녁땐 분위기 좋겠어요
 

이 공간은 참 아늑하니 좋네요
 

딸이 사진 찍는 걸 좋아해서 많이 많이 찍어 주고 있어요
라데아가 여신이란 뜻이 있어 옥상에 옆모습을 따라 
서있는 사진도 찍고 그랬어요
 

다시 2층으로 내려와 저희가 앉은 공간의 
의자와 테이블을 찍었어요
전체적으로 의자가 편해 보입니다.
오래 앉아 있어도 편할 거 같아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딸과 아들이 얘기하는 모습이 너무 이뻐서 사진도 찍었어요
음료랑 빵도 찍고 
맛있게 먹기도 했네요
 

아기 의자도 공간마다 비치되어 있더라고요
 

반납하는 공간인데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었어요
 

ㅋㅋ 이렇게 포토 스폿도 있네요
우와~
 

내 사랑도 한컷 찍고!!!
 

꽃들로 되어 있는 조명들을 한번 더 찍어보고 

이제 정리를 하고 계단에서 찍어봤어요

다시 내려와서 들어오자마자 보이는 공간이었는데요
이렇게 테이블과 의자가 있었네요
이쁩니다. ㅋㅋ 의자는 조금 불편할 듯~

1층 안쪽에도 의자와 테이블이 있긴 한데요
가운데 사진의 의자는 너무 특이해서 한번 앉아 봤는데요 ㅋㅋ
편했어요 

이제 아래쪽에서 계단을 바라봤는데요
이렇게 미디어아트가 나오고 있어요

라디아의 뜻이 여신이라고 하죠 
그래서 동상도 있고 찍었어요

야외 공간도 꽤 괜찮더라고요~
저녁때인데도 많이 오시는 걸 보니 
저희도 나중에 저녁때 한번 더 오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이상 카페 라데나 방문 후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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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lace.map.kakao.com/923917446?referrer=daumsearch_local

안녕하세요~

저희는 잠깐 김포에 새로 생긴 카페에 가보기로 했어요

김포에 카페들이 생기니 좋네요

그럼 카페로 가볼게요~

저희는 주차를 보이는 여유가 있는 곳에 주차를 했어요

경사가 좀 있어서 신랑이 차에 돌 같은걸 대고 

저는 그사이 사진을 좀 찍었어요

높이 올라가 있는걸 보니 뷰는 좋겠더라고요~

저희가 주차한 곳입니다. 

오른쪽 길을 따라 올라가면

건물 앞으로 주차 공간이 또 있네요

딸 사진 찍어주고 싶었는데요 타이밍이 잘 안 맞음..

신랑은 벌써 들어가네요

일단 자리를 잡기 위해 계단을 올라가 볼게요

여긴 엘리베이터는 없고 계단이 많아요

뒤에 사진이 있지만 1층 공간에도 테이블이 많지 않아

위로 올라갈 수밖에 없는 구조네요

액자들이 많이 걸려 있어요

좀 클래식한 분위기가 좋네요 

올라가면서 1층을 찍어봤어요

샹들리에도 엄청 크고 화려한 글라스가 너무 잘 어울렸어요

2층 올라가는데도 계단이 참 많아요~ 

조금 불편한....

2층에 손님들이 많이 계셔서 

3층으로 올라갔어요 

휴~ 내 다리!!

3층은 뷰가 좋았어요 

3층에서 찍은 모습~

이쪽은 산업단지 뷰네요

그래도 하늘이 이쁘네요

글라스도 이쁘고

계단이 중간에 또 있는데요 

이 계단은 2층까지만 연결되어 있어요

제 딸이 올라오는 계단이 중앙 계단이라고 생각하시고

저희가 처음 올라온 계단입니다.

저 뒤로 테이블이 있으나 조금 답답한 공간이란 생각이 들어 

창가 쪽으로 이동했어요~

드디어 커피와 디저트가 나왔어요

빵은 괜찮았어요

카페 안쪾 양쪽으로는 이렇게 폭이 좁아서 

거의 2인용 자리입니다

단체자리가 많지 않아요~ 

잘 염두에 두시고 가시길 바랍니다.

저희도 자리가 없어 3층까지 올라가서 앉았어요

그 점은 매우 불편 계단을 굳이 2개를 만들 이유가 있나..

제 개인적은 생각이에요~

딸 사진 몇 컷 찍고 

자리르 정리하려고 하는 동안 

글라스에 카페가 사진이 잘 나와서 

콘셉트를 잡고 좀 더 찍었어요 

여기가 2층입니다.

구조는 3층이랑 같고 이렇게 폭이 좁아 거의 2인 자리가 많아요 

2층에 키오스크가 있어요 

1층까지 내려가지 불편한 건 알고 있었나 봐요~

1층 반납하는 곳이고 

화장실이 반납하는 곳 바로 옆에 있어요

1층에만 있습니다.

주문하는 곳이 입구 바로 앞에 가운데 있어요~

나오면서 아들이 밖에서 

나루토를 유리를 보면서 추길래 사진 찍고 

야외 공간도 찍어보고 

그리고 이 카페를 나왔어요

손님들은 꾸준히 온 편이었고

인생사진 건질 스폿은 많았으나,

단체자리와 가족 단위 자리가 많지 않다 생각되어 

재방문 의사는 없습니다.

그럼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http://place.map.kakao.com/1050092403?referrer=daumsearch_local

안녕하세요
지난 주말에 행주산성 근처 카페에 다녀왔어요
잠깐 커피도 마시고 싶고 창밖 보면서 커피도 마시고 싶고
신상 카페라 구경 한 번 가보고 싶어서 
방문하게 되었네요

주차장에 도착을 하니 꽤 넓어서 여유 있게 주차할 수 있겠더라고요
아이가 가는 동안에 자는 바람에 
안고 들어가는 중입니다.

들어가는 길이 조금 어수선했어요
일단 좀 덥고 아이도 아직 잠이 덜 깬 상태라
얼른 들어가 볼게요

1층엔 손님들이 많이 계셔서 
계단으로 2층으로 올라가 볼게요

딸한테 메뉴사진이랑 디저트 사진 부탁 좀 했어요
디저트는 무난했어요

전 따뜻한 아메리카노 신랑과 딸은 요거트플레인, 
딸기라떼를 주문했습니다.

2층엔 저희가 앉은 좌식이 있어요
배모양 카페이다 보니 맨 앞 쪽 강뷰 쪽 공간은 
좌식으로 아가들하고도 앉을 수 있겠더라고요

이런 공간입니다.
손님들이 앉아 계셔서 제대로 찍지는 못했지만 
이렇게 되어 있어요

잠깐 앉아서 커피 한잔의 여유를 가지다 사진 좀 찍어 봤어요
이 사진의 자리도 명당자리 같아요
강뷰가 잘 보이고 테이블 좌석이라
많이 선호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2층 손님이 없는 좌석들 위주로 좀 더 찍었어요
창가 쪽 자리는 6인 자리인데
4인도 앉아 계시더라고요

조금 더 찰~칵!!

앉아서 한강 뷰 사진도 찍고!!

물도 마시고

혹시 루프탑이 있나 봤더니 아직은

활용을 하지 않는 곳인가 봐요

2층을 좀 전체적으로 좀 찍고

정리를 하고 내려갔어요

1층 한쪽에 정리하는 곳에 놓고 

1층 사진은 찍으면서 

1층과 2층이 구조가 거의 같아요

근데 1층이 더 환해 보이는 이유는 의자와 테이블

색상이 원인이 아닐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나오는 문 앞에서 한컷 찍고

문 열어주는 매너 있는 딸 ~!!

나와서 테라스 사진 좀 찍었어요

공사를 하고 있더라고요

밖에서 한강뷰 한번 더 찍고

집으로 출발했어요

오랜만에 간 카페라서 좋았어요

http://place.map.kakao.com/335745062?referrer=daumsearch_local

김포 인향근린공원
이용시간은 13:00~ 18:00
월, 화 우천 시, 시설보수 및 수질 검사 시 휴장입니다.
6월 9월은 주말 한시 가동입니다.
사진 참조 부탁드려요
주차무료

김포 물놀이터는 개장을 해서 
지난 주말 가보게 되었어요
날씨가 너무 더워서 물놀이를 해도 괜찮겠더라고요
일단 도착을 하니 주차장에 만차더라고요
그래서 이중주차를 하고 일단 올라갔어요
전화가 오면 바로 주차장을 달려갈 수 있으니까요
주차장과 꽤 가깝더라고요

일단 아이먼저 물에서 놀고 있으라고 하고
자리를 잡으려고 하는데 
저희는 의자랑 돗자리를 안가지고 와서 평상 자리를 찾아보는데 자리가 마땅치 않더라고요
저희도 다음엔 의자랑 파라솔좀 챙겨 와야겠어요

물놀이터 바로 앞엔 분수대도 있는데요

갑자기 나올 수도 있어서 

조심히 놀아야겠더라고요

시원해 보이네요

20분 정도 물이 안 나오는 쉬는 시간인데요
이때에도 물에 들어가 놀 수 있어요
그 시간에 아빠는 조금 앉아서 노는 거 보면서 쉬고
저도 쉬고.. 미안하네요

주변에 아파트단지가 많아서
길 가다가 아이들이 놀기도 하고 그러더라고요
그리고 커피나 음료는 챙기지 못했으면
근처에 컴포즈나 메가커피가 있어서
사 먹을 수 있으니 좋더라고요

잠깐 쉴 때 옆에 놀 수 있는 놀이터가 있어요
여기서 잠깐 놀았어요
이 옆에 모래놀이 할 수 있는 곳도 있어요

다시 물놀이터에서 놀 동안 
저는 아이 사진도 찍고 물놀이터도 찍었어요

근데 날씨가 너무 더운데 
흐렸다 화창했다
그러네요

물놀이터를 한 바퀴 돌면서 
사진 좀 찍어 봤어요

아빠가 아이랑 잘 놀아주는데
놀리기도 하고 물도 먹이고 그러는데요
마지막엔 아이가 울면서 끝이 납니다 ㅋㅋㅋ

이곳이 좀 전에 놀았던 곳입니다.
미끄럼틀 내려오면 모래놀이 공간입니다.

멀리서 한번 찍어 봤어요
초록색파라솔은 평상과 같이 있는데요
공원시설이고 
하얀색은 개인이 가지고 오신 파라솔입니다.

여긴 또 다른 놀이터입니다.
물놀이터가 그렇듯 땡볕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물놀이터 외엔 거의 없네요
 
공원 안에 남, 여 화장실이 있고 
화장실 안에 탈의실이 있어요
탈의실엔 세면시설은 없어요
다만 화장실 앞에 물로 손이나 발 씻을 수 있는 
시설은 있는데요
여기서 아이 손이랑 발만 대충 씻기고
화장실 탈의실에서는 수건으로 물만 닦이고
옷만 갈아입히고 나와야 해요
그래서 저희는 그렇게 하고 
집으로 가서 샤워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희가 가평을 가게 되었는데요
가는 김에 카페를 항상 들리는데요
이번에도 들리려고 검색을 했어요
가게 된 카페는 딸아이가
좋아하는 보이그룹이 들렸던 카페인데요
가평 유명한 골든트리라는 카페네요
그럼 출발할게요

http://place.map.kakao.com/1226283549?referrer=daumsearch_local

주차는 무료이고요
카페바로 앞 가능합니다.
마감시간이 평일 주말 다르고 
라스트오더 시간이 있으니
가실 경우에 카페 검색 하셔서 
시간대를 잘 확인하시고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드디어 도착했어요
대형카페라 엄청 크네요
날씨가 너무 더워서요 
일단 얼른 들어가 볼게요

일단 커피 가격은 비싸네요

전 디저트도 조금 가격이 조금 바싸다고 생각 되네요
저희는 음료만 마시기로 했어요
조금 아쉽네요

저희는 2층으로 올라가서
자리를 잡았어요
2층이 역시 뷰가 훨씬 더 좋은 것 같았어요

1층 안쪽입니다.
거의 모든 자리가 강뷰 입니다.

프라이빗 룸이라고 되어 있는데요
손님이 없는 시간대라 그런지 문이 열려 있어 
빼꼼하고 살짝 봤는데요 아늑하게 얘기할 수 있는 공간이더라고요

2층으로 올라가서 음료가 나올 동안 둘러봤어요
역시 넓고 강뷰 위주로 되어 있고 

층고도 높고 확실히 넓네요

뷰는 정말 좋았어요

테이블과 의자는 조금 평범했었던 거 같아요
앉아 있으면 강뷰에 집중이 되더라고요

또 반층정도 올라가면 의자와 테이블이 있고
안쪽에 안마기가 있어요

올라가는 계단이 있는데요
나가는 문이 막혀있어 여기까지만 둘러봤어요

휴~이제 커피 한잔의 여유를 가지면서
뷰좀 찍었어요
물멍은 진짜 앉으니 바로 하게 도네요

조금 이나마 힐링이 되었어요

역시 자연이 안정감을 주네요

커피 한잔의 여유를 갖고
야외로 사진 찍으러 나가 보기로 했어요
1층으로 내려가는 길에 
포토존이 있길래 찍었습니다.
그리고 카페 내에 그림들이 걸려있는데요
그림도 보는 시간도 갖고 구매도 할 수 있더라고요

1층 내려와 야외로 나왔어요
아직은 손님이 많지 않았어요
휴~ 더워라 

이제 내려가서 딸이 학교에 제출할 가족사진을 찍고
딸이 좋아하는 더보이즈의 자리에서 사진을 좀 더 찍어주고
아들이 너무 더워해서
카페로 바로 들어왔어요

들어가기 전 카페 사진 한 컷!

어떠신가요 한번 들릴 만하신가요??

그러고 들어와서 안마기를 이용해 보았어요
관리는 잘 되어 있었고
15분 정도 이용 가능합니다.
안마기 이용해 보니 조금이나마 시원했어요

 저희는 여기서 조금 더 머물렀다가
바로 나와서 집으로 출발했습니다.
카페 뷰는 좋았으나
커피 가격이 비싸 재방문 의사는 없으나
안 오신 분들이나 강뷰에 힐링을 원하시면
한 번쯤 방문하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그럼 부족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지난 일요일 비가 왔어요
아들 래시가드도 살 겸 나가야 해서요
그래서 대형카페를 가보려고요
이번에도 유명한 카페를 가보려고 해요
파주 쟈빠타 라는 카페입니다.
정말 유명한 카페죠~

https://map.naver.com/v5/entry/place/1324289580?lng=126.771054&lat=37.7075608&placePath=%2Fhome&entry=plt&searchType=place

영업시간 월 10:00~21:00

                화 10:00~21:00

                수 10:00~21:00

                목 10:00~21:00

                금 10:00~21:00

                토 10:00~21:00

                일 10:00~21:00

☎ 031-943-0145

주차할 때 아저씨분이 너무 친절하시더라고요

주차를 끝까지 봐주시고 우산도 받쳐주시고..

그럼 카페 들어갈 때 너무 기분이 조크든요
주차장은 그리 넓지 않지만 주변 갓길 같은 곳에 주차를 할 수 있고
덕분에 어렵지 않게 주차할 수 있었어요

엘리베이터도 있고 계단도 있어요
올라가 볼게요

들어가자마자 너무 넓어서 우와 소리가 나네요
그다지 크지 않을 거라 생각했는데요
정말 넓었어요

창가를 따라 테이블과 의자들이 있고 가운데에도 자리 들이 많아요
단체석도 많고요

이렇게 단체석이 많고 
꼭 단체가 아니어도 앉을 수 있고

우와~ 정말 쿠키들이 많아요
선물세트도 있고 

빵들도 정말 많네요

빵들이 종류가 많아서
고르기 쉽지 않네요

우와~

소금빵도 있고 시식할 수 있는 빵도 있어요

센스가 있으세요

바케트도 있고 양이 많네요

의자랑 테이블도 잘 배치하신 것 같아요 

커피를 제외한 음료는 키오스크에서 주문이 가능하고

커피와 빵들은 메인주문하는 곳에서 결재를 하게 되어 있더라고요

이제 올라가 볼게요

카페 안으로도 올라가는 계단이 있고

입구에서 엘리베이터로 가도 되고 엘베 옆 계단으로 가도 됩니다.

저는 카페 안 가운데 계단으로 올라가 봤어요

올라가기 전 내려가는 곳도 있어서 내려가 봤어요

손님들이 앉아있진 않으나 공간을 더 마련한 것 같았어요

근데 정리가 안된 부분도 있어서 아직 이용가능한 공간인지는 알 수가 없었어요

이제 반층정도 올라가시면 또 이렇게 공간이 있어요 

가운데 계단으로 올라가면 이제 3층입니다

3층도 공간이 넓고 창가를 기준으로 테이블과 의자가 있고

가운데에도 앉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 

또 단체석도 많고 

깔끔하네요

저희는 이 공간에 앉았는데요

소파자리에 앉아 있고 싶었으나 빈자리가 없었고

신랑은 여기에 앉아 있고 싶다 해서

앉게 되었어요

앉아서 밖을 좀 찍어 봤어요

근데 사진이 영~~

공간들이랑 테이블과 의자를 좀 더 찍어봤어요

창가자리에 비어있는 자리들이 있어서 찍어봤어요

왼쪽 사진에 앉아 있고 싶었어요...

엄청 편해 보이기도 하고요.. ㅋㅋ 창가 바로 옆자리라...

이제 위층으로도 한번 올라가 볼게요

여름이 오고 손님들이 몰릴 시기엔 이 공간에도 앉아계시겠죠?

이제 바로 루프탑입니다.

비가 와서 나가볼 순 없었어요 

계단에 이렇게 있는 게 너무 귀여워서 찍었어요

층고가 높아  한 층을 올라갔으나 어라~ 아니었나??

사실 지금 적고 있는데요 너무 헷갈려서

역시 넓으면 정말 사진 잘 찍고 잘 메모했어야 하는데...

이제 3층엘리베이터입니다.

저 계단으로 올라가도 루프탑이 나와요

맞은편 찍어 봤어요

커피 한잔의 여유를 가졌어요

빵도 찍어보고 

누룽지 소금빵이 겉바속촉이었어요 맛있다

저희는 여기서 조금 머물다가 카페를 나왔어요

요즘 주말에 비가 자주 오는데요 

카페가 넓으니 여유롭게 편히 있다가 올 수 있는 장점이 있네요

안녕하세요
지난 주말 어버이날 겸 친정에 가게 되었어요
만나자마자 카페에 가기로 하고
검색해서 시흥 쪽에 가보려고요
그럼 출발할게요

커피 와일드

영업시간 10:00 - 18:00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토 , 일     10:00 - 20:00

☎  031-439-2019

주차, 반려동물 동반, 포장, 남/녀 화장실 구분

주차장은 넓진 않으나 그래도 충분히 주차할 공간여유는 있더라고요
일단 들어가볼게요
아직은 손님들이 실내에 많진 않았어요

그러나 조금 아쉬웠던 건 
디저트가 케이크뿐이라는 점이 많이 아쉬워요
음료 메뉴도 조금 아쉬웠던....
에이드도 2가지 정도여서 조금 아쉬운 부분이지 않았나 생각이 들어요
일단 음료들을 주문할게요 저흰 인원수가 많아
케이크를 종류별로 하나씩 주문했어요

실내는 테이블 갯 수가 많지 않아 깔끔해 보이네요
통창뷰가 좋네요

야외 공간이 있어서 아이들과 있기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들어요
저희는 2층으로 올라가 볼게요

이미 아이들이 자리에 앉았네요
2층은 호수뷰가 좋네요
여긴 뷰가 좋은 카페네요
그러나 테이블이 몇 개 안 됩니다.
오래 앉아 있을 경우 눈치가 보일 거 같았어요

아이들이 앉아있는 모습이 너무 예뻐서 
찍었는데요
해가 쨍하기도 하고 뷰도 좋아 잘 나오네요

2층엔 아직 손님이 많이 안 계셔서 
앉아서 빈 테이블 찍어봤어요

음료가 나왔어요
케이크 맛은 있었고
아메리카노도 괜찮았어요
여긴 아이스크림을 팔아요
저희 엄마가 마실게 마땅치 않아 아이스크림 주문했어요

제 신랑이 앉아있는 곳에 저희가 않았는데요
여기서 아이들 사진을 찍었어요
남자 화장실은 2층이고
여자화장실은 1층입니다.
화장실은 깨끗했어요

날씨가 좋아 창문을 다 열어놨네요
밖을 좀 찍어봤습니다.

이 자리가 제일 괜찮은 자리이지 않나 생각이 들어요
두면이 창이고 밖도 보고 서로 보면서 이야기도 나눌 수 있는 자리라 
저희가 도착했을 땐 손님이 계셔서 앉아 있지 못했지만 
나가시고 한번 앉아서 찍어봤어요

저희는 이제 정리하고 밖으로 나왔어요
실외에는 손님들이 많이 계시네요

밖에서 한번 더 찍어 봤어요
딸 사진도 찍고 그랬네요
카페는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친정 식구들과
수다를 떠니 스트레스가 조금 풀리네요

연꽃 테마파크 

24시간 운영 ·연중무휴

031-310-6224

입장료 무료

날씨도 좋은데 집으로 바로 들어가긴 아쉬워서
근처네 연꽃테마파크로 가보기로 하고
이동을 했어요

연꽃 테마파크는 주차장이 없습니다.
갓길에 주차를 하셔서 들어가셔야 해요
네비에 연꽃 테마파크라고 나오니 찍고 가시기 바랍니다.

연꽃은 7월 중순부터 피기 시작하여 8월 중·하순경에 절정을
이루며 9월 중·하순경까지 감상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저희는 조금 이른 시기에 왔네요
잠깐 산책하고 가야겠어요

날이 더워 그런가 꽃들이 피려고
조금 벌어져 있네요

아이들이 놀 수 있게
작게 놀이터도 만들어 놨어요

신랑이 개구리 소리가 들린다고 했는데요
중간에 사진 찍게 스폿이 있어요
아들 개구리 포~~ 즈!! 좋다!!

꽃이 피어 있는 곳도 있어서 찍어 봤어요

또 길 따라 사진도 찍어보고

공원이 생각보다 넓어요
땡볕이라 가실 땐 선글라스나 양산을 들고 가세요
물도요 
화장실 있습니다.
화장실은 테마파크옆 농업기술센터에 화장실이 있으니 이용하시면 됩니다.

또 길을 가다가 개구리를 잡은 분이 계셔서
아들이 보고 싶다고 따라다니다가 
정말 안 보여서 그냥 나왔어요

그래서 연못만 보게 되네요
혹시나 개구리가 있나~~
그러나 보이지 않네요
날씨가 너무 좋아 산책하기 좋았는데요
이제 한 바퀴 돌고 친정 집으로 향했어요
가족단위로 많이 오시고 그러셔서 편히 오셔서 둘러보고 가셔도 될 거 같아요
이상 지난 일요일 하루 제가 간 곳을 적어 봤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