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골의

안녕하세요
저희가 가평을 가게 되었는데요
가는 김에 카페를 항상 들리는데요
이번에도 들리려고 검색을 했어요
가게 된 카페는 딸아이가
좋아하는 보이그룹이 들렸던 카페인데요
가평 유명한 골든트리라는 카페네요
그럼 출발할게요

http://place.map.kakao.com/1226283549?referrer=daumsearch_local

주차는 무료이고요
카페바로 앞 가능합니다.
마감시간이 평일 주말 다르고 
라스트오더 시간이 있으니
가실 경우에 카페 검색 하셔서 
시간대를 잘 확인하시고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드디어 도착했어요
대형카페라 엄청 크네요
날씨가 너무 더워서요 
일단 얼른 들어가 볼게요

일단 커피 가격은 비싸네요

전 디저트도 조금 가격이 조금 바싸다고 생각 되네요
저희는 음료만 마시기로 했어요
조금 아쉽네요

저희는 2층으로 올라가서
자리를 잡았어요
2층이 역시 뷰가 훨씬 더 좋은 것 같았어요

1층 안쪽입니다.
거의 모든 자리가 강뷰 입니다.

프라이빗 룸이라고 되어 있는데요
손님이 없는 시간대라 그런지 문이 열려 있어 
빼꼼하고 살짝 봤는데요 아늑하게 얘기할 수 있는 공간이더라고요

2층으로 올라가서 음료가 나올 동안 둘러봤어요
역시 넓고 강뷰 위주로 되어 있고 

층고도 높고 확실히 넓네요

뷰는 정말 좋았어요

테이블과 의자는 조금 평범했었던 거 같아요
앉아 있으면 강뷰에 집중이 되더라고요

또 반층정도 올라가면 의자와 테이블이 있고
안쪽에 안마기가 있어요

올라가는 계단이 있는데요
나가는 문이 막혀있어 여기까지만 둘러봤어요

휴~이제 커피 한잔의 여유를 가지면서
뷰좀 찍었어요
물멍은 진짜 앉으니 바로 하게 도네요

조금 이나마 힐링이 되었어요

역시 자연이 안정감을 주네요

커피 한잔의 여유를 갖고
야외로 사진 찍으러 나가 보기로 했어요
1층으로 내려가는 길에 
포토존이 있길래 찍었습니다.
그리고 카페 내에 그림들이 걸려있는데요
그림도 보는 시간도 갖고 구매도 할 수 있더라고요

1층 내려와 야외로 나왔어요
아직은 손님이 많지 않았어요
휴~ 더워라 

이제 내려가서 딸이 학교에 제출할 가족사진을 찍고
딸이 좋아하는 더보이즈의 자리에서 사진을 좀 더 찍어주고
아들이 너무 더워해서
카페로 바로 들어왔어요

들어가기 전 카페 사진 한 컷!

어떠신가요 한번 들릴 만하신가요??

그러고 들어와서 안마기를 이용해 보았어요
관리는 잘 되어 있었고
15분 정도 이용 가능합니다.
안마기 이용해 보니 조금이나마 시원했어요

 저희는 여기서 조금 더 머물렀다가
바로 나와서 집으로 출발했습니다.
카페 뷰는 좋았으나
커피 가격이 비싸 재방문 의사는 없으나
안 오신 분들이나 강뷰에 힐링을 원하시면
한 번쯤 방문하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그럼 부족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지난 일요일 비가 왔어요
아들 래시가드도 살 겸 나가야 해서요
그래서 대형카페를 가보려고요
이번에도 유명한 카페를 가보려고 해요
파주 쟈빠타 라는 카페입니다.
정말 유명한 카페죠~

https://map.naver.com/v5/entry/place/1324289580?lng=126.771054&lat=37.7075608&placePath=%2Fhome&entry=plt&searchType=place

영업시간 월 10:00~21:00

                화 10:00~21:00

                수 10:00~21:00

                목 10:00~21:00

                금 10:00~21:00

                토 10:00~21:00

                일 10:00~21:00

☎ 031-943-0145

주차할 때 아저씨분이 너무 친절하시더라고요

주차를 끝까지 봐주시고 우산도 받쳐주시고..

그럼 카페 들어갈 때 너무 기분이 조크든요
주차장은 그리 넓지 않지만 주변 갓길 같은 곳에 주차를 할 수 있고
덕분에 어렵지 않게 주차할 수 있었어요

엘리베이터도 있고 계단도 있어요
올라가 볼게요

들어가자마자 너무 넓어서 우와 소리가 나네요
그다지 크지 않을 거라 생각했는데요
정말 넓었어요

창가를 따라 테이블과 의자들이 있고 가운데에도 자리 들이 많아요
단체석도 많고요

이렇게 단체석이 많고 
꼭 단체가 아니어도 앉을 수 있고

우와~ 정말 쿠키들이 많아요
선물세트도 있고 

빵들도 정말 많네요

빵들이 종류가 많아서
고르기 쉽지 않네요

우와~

소금빵도 있고 시식할 수 있는 빵도 있어요

센스가 있으세요

바케트도 있고 양이 많네요

의자랑 테이블도 잘 배치하신 것 같아요 

커피를 제외한 음료는 키오스크에서 주문이 가능하고

커피와 빵들은 메인주문하는 곳에서 결재를 하게 되어 있더라고요

이제 올라가 볼게요

카페 안으로도 올라가는 계단이 있고

입구에서 엘리베이터로 가도 되고 엘베 옆 계단으로 가도 됩니다.

저는 카페 안 가운데 계단으로 올라가 봤어요

올라가기 전 내려가는 곳도 있어서 내려가 봤어요

손님들이 앉아있진 않으나 공간을 더 마련한 것 같았어요

근데 정리가 안된 부분도 있어서 아직 이용가능한 공간인지는 알 수가 없었어요

이제 반층정도 올라가시면 또 이렇게 공간이 있어요 

가운데 계단으로 올라가면 이제 3층입니다

3층도 공간이 넓고 창가를 기준으로 테이블과 의자가 있고

가운데에도 앉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 

또 단체석도 많고 

깔끔하네요

저희는 이 공간에 앉았는데요

소파자리에 앉아 있고 싶었으나 빈자리가 없었고

신랑은 여기에 앉아 있고 싶다 해서

앉게 되었어요

앉아서 밖을 좀 찍어 봤어요

근데 사진이 영~~

공간들이랑 테이블과 의자를 좀 더 찍어봤어요

창가자리에 비어있는 자리들이 있어서 찍어봤어요

왼쪽 사진에 앉아 있고 싶었어요...

엄청 편해 보이기도 하고요.. ㅋㅋ 창가 바로 옆자리라...

이제 위층으로도 한번 올라가 볼게요

여름이 오고 손님들이 몰릴 시기엔 이 공간에도 앉아계시겠죠?

이제 바로 루프탑입니다.

비가 와서 나가볼 순 없었어요 

계단에 이렇게 있는 게 너무 귀여워서 찍었어요

층고가 높아  한 층을 올라갔으나 어라~ 아니었나??

사실 지금 적고 있는데요 너무 헷갈려서

역시 넓으면 정말 사진 잘 찍고 잘 메모했어야 하는데...

이제 3층엘리베이터입니다.

저 계단으로 올라가도 루프탑이 나와요

맞은편 찍어 봤어요

커피 한잔의 여유를 가졌어요

빵도 찍어보고 

누룽지 소금빵이 겉바속촉이었어요 맛있다

저희는 여기서 조금 머물다가 카페를 나왔어요

요즘 주말에 비가 자주 오는데요 

카페가 넓으니 여유롭게 편히 있다가 올 수 있는 장점이 있네요

안녕하세요
지난 주말 어버이날 겸 친정에 가게 되었어요
만나자마자 카페에 가기로 하고
검색해서 시흥 쪽에 가보려고요
그럼 출발할게요

커피 와일드

영업시간 10:00 - 18:00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토 , 일     10:00 - 20:00

☎  031-439-2019

주차, 반려동물 동반, 포장, 남/녀 화장실 구분

주차장은 넓진 않으나 그래도 충분히 주차할 공간여유는 있더라고요
일단 들어가볼게요
아직은 손님들이 실내에 많진 않았어요

그러나 조금 아쉬웠던 건 
디저트가 케이크뿐이라는 점이 많이 아쉬워요
음료 메뉴도 조금 아쉬웠던....
에이드도 2가지 정도여서 조금 아쉬운 부분이지 않았나 생각이 들어요
일단 음료들을 주문할게요 저흰 인원수가 많아
케이크를 종류별로 하나씩 주문했어요

실내는 테이블 갯 수가 많지 않아 깔끔해 보이네요
통창뷰가 좋네요

야외 공간이 있어서 아이들과 있기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들어요
저희는 2층으로 올라가 볼게요

이미 아이들이 자리에 앉았네요
2층은 호수뷰가 좋네요
여긴 뷰가 좋은 카페네요
그러나 테이블이 몇 개 안 됩니다.
오래 앉아 있을 경우 눈치가 보일 거 같았어요

아이들이 앉아있는 모습이 너무 예뻐서 
찍었는데요
해가 쨍하기도 하고 뷰도 좋아 잘 나오네요

2층엔 아직 손님이 많이 안 계셔서 
앉아서 빈 테이블 찍어봤어요

음료가 나왔어요
케이크 맛은 있었고
아메리카노도 괜찮았어요
여긴 아이스크림을 팔아요
저희 엄마가 마실게 마땅치 않아 아이스크림 주문했어요

제 신랑이 앉아있는 곳에 저희가 않았는데요
여기서 아이들 사진을 찍었어요
남자 화장실은 2층이고
여자화장실은 1층입니다.
화장실은 깨끗했어요

날씨가 좋아 창문을 다 열어놨네요
밖을 좀 찍어봤습니다.

이 자리가 제일 괜찮은 자리이지 않나 생각이 들어요
두면이 창이고 밖도 보고 서로 보면서 이야기도 나눌 수 있는 자리라 
저희가 도착했을 땐 손님이 계셔서 앉아 있지 못했지만 
나가시고 한번 앉아서 찍어봤어요

저희는 이제 정리하고 밖으로 나왔어요
실외에는 손님들이 많이 계시네요

밖에서 한번 더 찍어 봤어요
딸 사진도 찍고 그랬네요
카페는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친정 식구들과
수다를 떠니 스트레스가 조금 풀리네요

연꽃 테마파크 

24시간 운영 ·연중무휴

031-310-6224

입장료 무료

날씨도 좋은데 집으로 바로 들어가긴 아쉬워서
근처네 연꽃테마파크로 가보기로 하고
이동을 했어요

연꽃 테마파크는 주차장이 없습니다.
갓길에 주차를 하셔서 들어가셔야 해요
네비에 연꽃 테마파크라고 나오니 찍고 가시기 바랍니다.

연꽃은 7월 중순부터 피기 시작하여 8월 중·하순경에 절정을
이루며 9월 중·하순경까지 감상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저희는 조금 이른 시기에 왔네요
잠깐 산책하고 가야겠어요

날이 더워 그런가 꽃들이 피려고
조금 벌어져 있네요

아이들이 놀 수 있게
작게 놀이터도 만들어 놨어요

신랑이 개구리 소리가 들린다고 했는데요
중간에 사진 찍게 스폿이 있어요
아들 개구리 포~~ 즈!! 좋다!!

꽃이 피어 있는 곳도 있어서 찍어 봤어요

또 길 따라 사진도 찍어보고

공원이 생각보다 넓어요
땡볕이라 가실 땐 선글라스나 양산을 들고 가세요
물도요 
화장실 있습니다.
화장실은 테마파크옆 농업기술센터에 화장실이 있으니 이용하시면 됩니다.

또 길을 가다가 개구리를 잡은 분이 계셔서
아들이 보고 싶다고 따라다니다가 
정말 안 보여서 그냥 나왔어요

그래서 연못만 보게 되네요
혹시나 개구리가 있나~~
그러나 보이지 않네요
날씨가 너무 좋아 산책하기 좋았는데요
이제 한 바퀴 돌고 친정 집으로 향했어요
가족단위로 많이 오시고 그러셔서 편히 오셔서 둘러보고 가셔도 될 거 같아요
이상 지난 일요일 하루 제가 간 곳을 적어 봤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지난 일요일 날씨가 좋아서 
나갈 핑계를 찾고 카페에 가서 커피 한잔 하고도 싶도
딸이 도넛이 먹고 싶다 해서
파주에 말똥도넛카페가 아닌 다른 도넛카페에 가기로 했어요
그럼 출발할게요

피그몬도넛이라는 카페에 도착했어요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사진이 잘 나왔네요
색감도 세상 화려하고.. 아이들이 좋아할 동화 속 집 같았어요
그럼 일단 들어가 볼게요

들어가기 전에 야외공간에 이렇게 포토스폿이 있어요
조금 더 활용이 됐더라면 생각이 드네요
그렇지만 여기에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공간이 있더라고요

여기 이 공간에 아이들이 많이 모여 있어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공간이네요

이제 들어가는 입구 왼쪽에 사진스폿이 있고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공간입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같은 공간이에요
야외로도 나가면 사진 스폿이 또 있어요
콘셉트 잡고 사진 좀 많이 찍을걸..

그저 얼른 커피 마실 생각에..ㅋㅋㅋ

대형 케이크도 있고 벽지며 바닥까지

눈이 바쁘네요

이제 주문할게요
저는 아메리카노와 딸과 신랑이 먹을 음료를 고르고  도넛 몇 개
주문했습니다

저희가 갈 때 영수증 리뷰를 했는데요

사진도 못 찍고 리뷰도 못했네요

도넛은 기본 도넛도 있고 캐릭터에 

여러 가지 예쁘고 먹음직스러운 도넛이 많네요

그러고 잠시 사진을 좀 더 찍었어요

아이들과 인생샷 찍을 곳이 많네요

회전목마도 있어요 움직이진 않지만

저희 신랑은 장난 삼아 움직이는 척해보고 

아이도 좋아 많이 웃었어요

아이가 웃을 때 행복이 느껴지네요

귀여운 의자에도 앉아보고 

엄만 언제나 아들 찍을 궁리만 해야지...

이제 밖으로 나가볼게요

저희는 밖에서 먹기로 했습니다.

날씨도 좋고 햇볕도 좋아서요

저희가 자리 잡은 테이블입니다.

야외라 물티슈로 먼지를 한번 닦고 앉아서

내가 바라보는 곳 사진도 찍어보고

음료가 나왔어요

도넛도 맛있어 보이네요

가운데 있는 도넛은 설탕이 묻어있는 도넛인데요

아들이 달달하니 좋아해서 

나중에 한 번 더 사 먹었어요

음료사진도 찍어보고 

도넛 사 오면서 야외 테라스도 찍어봤어요

잠시 커피 한자의 여유를 느끼면서

앉아 있을 때 사진을 좀 찍어봤어요

전 제 시선에서 사진 찍는 걸 선호하거든요~

여기는 야외테라스에서 뒤쪽으로 가면 또 이렇게

사진 스폿이 또 있어요

아이가 여기도 재미있어했어요

이제 정리를 하고 카페를 나왔어요

화장실을 남녀 분리 되어 있고 

주차장은 협소하지만 주차관리분이 계셔서 어렵지 않게

주차를 했지만 몰리는 시간엔 협소 할거 같아요

이상 인생샷 건질 수 있는 곳에서

건지지 못한 아이들의 엄마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https://link.coupang.com/a/bBzC21

"제품구매는 내돈내산이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요즘 쓰고 있는 트리트먼트 입니다.
사실 트리트먼트 유목민에서 드디어 정착한 아이템입니다.
팩으로도 해도 되고  
데일리로 해도 부담이 없어요~ 

그동안 써본 트리트먼트로 이 제품이 저한테는 가장 잘 맞았습니다.
저는 쓸때 샴푸 후 물기를 좀 짜고 두피에는 닿지 않고 머리 끝부분만 잘 바른 후
이를 닦은 후 머리를 헹궈내는 방식으로 씁니다.
제 모발은 얇고 숱이 없으며 펌을 해서 머릿결이
푸석하고 결 끝이 갈라 지는 것도 있었고 항상 엉켰으며
머리결이 정돈이 안되는 머릿결 이었어요
이 린스를 쓰고 엉킨 머리카락이 아프지 않게 풀어지고
꾸준히 쓰니 머릿결이 더이상 상하지 않고 유지가 되네요 게다가 저는 향도 너무 마음에 들어서 지금까지 꾸준히
사용 중입니다.
저는 일단 만족하는 제품이어서
쓰는동안 트러블은 없었기에 앞으로도 꾸준히 사용할
예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월요일에 갑자기 동인천에 가게 돼서

닭강정도 사고 점심을 먹으려고요

닭강정은 점심을 먹고 사려고 

주차를 신포 국제 시장 맞은편 답동 성당에 주차를 했어요

답동성당은 1시간 주차무료이고요 

이후 30분당 요금이 부과가 됩니다.

신포시장 근처에 식당들이 마땅치 않아 

걸어서 신신분식에 가보기로 했어요

근데 조금 거리가 있었어요

겨우 걸어서 도착했는데요

신신분식에는 주차장이 없고 근처에 그냥 주차를 하거나 

안전하게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는 게 좋을 거 같더라고요 

평일 점심인데도 손님들이 좀 있었어요 

다행히 기다리지는 않았지만요

앉으면 기본반찬이랑 주문서를 가져다주시네요

저희는 돈가스랑 라면을 먹었어요

신랑이 양이 많을 거라는데 걸어와서 그런지 배고프다며

떡볶이까지 시키려는데 말렸습니다.

근데 테이블이 좀 끈적거렸어요 ㅠㅠ 

돈가스가 먼저 나왔어요

양을 보고 입이 딱~ 벌어졌어요 밥 양도 어마어마하네요

돈가스를 썰면서 떡볶이 안 시키길 잘했다며..

돈가스를 썰고 한입 두 입 먹을 때쯤 라면이 나왔어요

라면은 한 개의 양이었어요

다른 메뉴들은 양이 많은 것 같더라고요

다른 테이블보니 돈가스를 메인으로 시키고

쫄면이나 라면을 시켜서 드시더라고요

맛은 괜찮게 잘 먹었습니다. 다음엔 딸과 아들을 데리고 가보려고요

허겁지겁 반 정도 먹다 보니 배가 부르기 시작하더라고요

음식 남기는 거 별로 좋아하지 않아

억지로 돈가스를 다 먹고 일어났어요

나와서 프랜차이즈카페에서 신랑이랑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드링킹 했어요 ㅋㅋ

저희는 다시 신포시장으로 와서

원조신포닭강정집이 문을 닫아 마주 보고 있는 닭강정 가게에서

닭강정 '대'로 사서 집으로 돌아왔어요

닭강정은 차갑게 해도 맛이 있었어요 

안녕하세요
지난 주말이 어린이날도 있고 
이미 지난달에 많이 다녔기에
어린이날 주는 조용히 장난감 사주고 
근처만 다녀요
지난 주말도 저희는 장난감 사주러 파주에 가볼까 하고 
가는 길에 북카페에 가보기로 했어요
아들 책도 읽게 하고 사고 싶은 책이 있나 보러요
다른 곳을 가려고 했으나 6시에 문을 닫고 길이 조금 막혀서
밀크북으로 가보려고요
그럼 출발할게요

저희가 또 오후 조금 늦게 출발해서요
도착하니 주차장이 여유 있었어요
주차장은 밀크북으로 가는 길 2차선 도로옆에도 있고
북카페 바로 앞에도 주차공간이 있더라고요 
저희는 바로 앞에 주차를 했어요

들어가자마자 주문하는 곳이 있고 
저희는 일단 조금 둘러보고 
주문을 할게요
빵은 종류가 괜찮았고 

샌드위치도 있고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 있었어요 

아이들 좋아하는 쿠키랑 머랭도 있네요 

조금 더 안 쪽으로 들어가면 어른들 판매하는 책들이 있고요
맨 오른쪽 사진은 테이블과 의자들이 있는 공간이 더 있어요
이 공간은 새 책을 판매하는 곳인데요 
전 잠깐 서서 책을 읽었어요
요즘 핫 한 책들도 많더라고요

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어린이 책들이랑 스티커북 등 책이 있어요

어린이 책 종류도 많네요

가운데에는 어린이들이 앉아서 책을 볼 수 있게 테이블과 의자가 있나 봐요

여기는 할인되는 책들이랑 

중고로 되어 있는 책들입니다.
모두 판매하는 책들이니 조심히 보고 잘 꽂아 둬야겠네요

2층으로도 올라갈 수 있어요
레고 방도 있어요

요금이 있네요 
저희는 집에 레고가 있어서 이용하지 않기로 했어요
개인 소장용이라 조심히 다뤄야 한다네요

한쪽에 또 책을 볼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여긴 판매하는 책은 아니고 여기서 보고 커피도 마시고 
그런 공간이네요 

의자와 테이블이 귀여워요 
다 낮아서 아이들이 앉아서 보기 좋을 거 같아요 

손님이 많이 안 계셔서 
아들이랑 여기서 책 한 권 읽고 내려왔어요

책들도 종류가 많아 한권 꺼내서 읽어보고 싶네요

커피는 키오스크로 주문하고 빵은 주문하는 곳에 직접 결재를 했어요 
잠깐 커피 한잔의 여유를 가지고 사진 좀 찍고 왔더니
아들자세가.... 책은 안 보고..
1층 주문하는 곳 맞은편 공간에 있는데요
손님들이 많이 계셔서 사진은 못 찍고 노트북 하는 분도 계시고
책 보는 분들도 많이 계시더라고요

주문하는 곳 바로 옆에 또 2층으로 올라가는 공간이 있어요
2층은 8세 미만은 이용 제한이라 저랑 딸만 올라가서
사진만 찍고 내려왔어요

2층도 공간이 꽤 넓고 조용해요 

2층에서도 손님분들이 계셨는데요 
창가자리도 너무 좋네요

중간에 어른들 책 판매대 오른쪽으로 가면 
아이들 영화관이 있어요
한번 올라가 봤어요 

이용요금이 쓰여있고 
아이들 음료도 판매하네요

저희가 간 날짜 상영 시간표랑 
오늘 쪽 사진은 내려와서 영화관 상영 정보가 있길래 찍어서 같이 올려봤어요

저희는 여기서 책도 읽고 조금 쉬다가 퇴식구에 정리를 하고
북카페를 나왔어요 
혹시 주차를 전용 주차장에 하신분은 밀크북카페에 주차정산 키오스크가 있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딸 어릴 때는 북카페 자주 갔는데요 
막내 낳고 한참 못 가다가 이제 겨우 가보게 되었네요
좋은 곳이 많이 생겼더라고요 
담엔 다른 곳도 가보려고요 
그럼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오후에 갯벌체험을 마치니 
4시 반이 넘었더라고요
그래서 카페에 가서 잠깐 쉬다 가기로 했어요
카페 검색을 못해서 바로 근처에 있는 바나나커피 카페를 가보려고요

시간대가 5 시쯤 안되어서 조금 한가로운 시간 같아요

주차장에 여유가 있어서 주차를 하고 내렸어요

입구는 차가 세워져 있는 바로 뒤쪽이라
차를 잘 보며 들어가야겠어요 
그럼 들어가 볼게요

빵종류는 많지 않았고 
그래도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도넛이나 소금빵은 있었어요
저희 주문할게요 
음료는 따뜻한 아메리카노, 딸기 바나나, 딸기 스무디를
디저트는 소금빵 도넛 2개를 주문했습니다.

빙수도 있네요
저희는 패스~

입구에서 들어서면 왼쪽으로 테이블과 의자가 보이고
유아 텐트가 보입니다.
계단식으로 되어 있고 
어른은 못 앉아 있을 거 같아 아들만 텐트에 있고
앞에 의자와 테이블에 앉았어요

2층으로 한번 올라가 볼게요

2층에 올라오니 루프탑도 있나 봐요 

저희가 간 날에는 못 올라가게 되어 있었어요

2층이 확실히 넓고 확 트여 있어요

의자도 알록달록 하고 

다른 한쪽 공간인데요

다른 손님이 좀 계셨어요 그래서 멀찍이 찍어 봤어요

단체 자리도 많네요~

2층에 바나나 흔들의자가 있어서 2층으로 올라왔어요

아들 앉아 있는 모습도 한컷 찍고!!

음료랑 빵이 나왔네요

바나나 말고 흔들의자가 또 있네요

저랑 딸은 이쪽에 앉고 아들과 아빠는 바나나의자에

양보했어요 

손님이 안 계셔서 조금 떨어져 앉아봤어요

근데 아들이 계속 옆으로 와서~~~~

잠깐의 커피 한잔의 여유를 갖고

바다뷰도 찍어보고 그랬어요

뒤쪽 의자들도 다시 한번 찍어보고 그랬네요

그러다 보니 손님이 아무도 안 계셔서 다시 한번 찍으러

움직였어요 

테라스에도 나가보고..

바다뷰도 찍었으나 영~ 사진을 좀 잘 찍었어야 하는데....

반납하는 곳이 있지만 1층으로 반납해야 되네요

저희는 여기서 이제 정리를 하고

집으로 가볼게요

갯벌체험해서 조개도 해감해야 하고

이제 배고프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지난 주말 토요일 저희는 갯벌체험을 하고 왔어요
신랑이 조개를 그렇~게 잡고 싶어서
계속 얘기 하는 것 같길래
마시안 갯벌 체험장으로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마시안 갯벌 체험장 사이트에 물때가 나와 있으니 날짜와 시간 잘 보고 가시길 바랍니다.

저희가 챙겨간 물품은 아이 장화 버릴 옷이나 막 입는 옷이나 요새는 입는 가슴장화를 

가지고 오시더라고요 수건도 챙겨야 되더라고요

그럼 이제 출발~!!
오랜만에 가니 원래 갯벌체험 매표소가 공사 중이더라고요
주차장은 그대로 들어가면 되지만 매표소가 공사 중이라
주차를 먼저 하시고 옆으로 가셔서 임시 매표소에 가서 결제를 해야 되더라고요

일단 신랑이 결재를 하러 다녀왔어요
현금, 카드, 계좌이체 다 가능하고
물품들도 대여 가능하니 당황하지 마시고
대여하시기 바랍니다.
저희는 카드로 결재를 했어요
결재를 하면 조끼와 망을 줍니다.
저희는 호미도 빌렸어요
아이들은 장화도 빌려주는데요
저희 아들은 본인 장화를 가지고 와서 신기고 들어갔어요
어른과 아이 장화 등 물품 대여 가능하더라고요

해변가에 의자를 정리하고 
있으니 신랑이 조끼랑 망과 빌린 호미도 가지고 왔네요

도착했을 때 해무가 좀 있었어요

그래서 걱정을 좀 했어요 그런데 오후가 될수록 해무가 걷히더라고요

깃발과 가드 사이로 다니시고 그 안에서만 
조개를 캐야 되더라고요
방송도 나오니 잘 듣고 잘 따르셔서 안전하게 갯벌체험 하시길 바랍니다.

신랑은 아들과 다시 나오더니 
아들만 놓고 다시 들어가더라고요
신랑폰을 놓고 가서 다음엔 방수팩 보내서 아들 조개 캐는 모습
사진이나 동영상 좀 부탁해야겠네요

조금 시간이 흐른 후 애들 아빠가 갯벌에서 나왔어요
매점 앞에 계단이 있으니 올라가면 바로 매점이 있어요
여기서 담아갈 통과 간식을 살 수 있어요
카드 됩니다.
저희는 통 작은 거로 구매했어요

잡은 조개가 많지 않네요
그래도 고생했어요 
이제 조개를 조금 씻고 있으니 

옆에 분이 조개를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감사하다며 인사하고 기분 좋게 씻었어요

통을 작은 걸 사서 그런지 다 안 들어가길래

많이 못 잡은 다른 분 좀 나누어 드렸어요 ㅋㅋㅋ

조개는 하루정도 해감을 해야 모래가 덜 씹히더라고요

저희는 30분 정도 했는데요

모래가 너무 씹혀서 못 먹었어요

이제 아들과 신랑 씻으러 가야 됩니다.

저렇게 크게 쓰여 있는 곳으로 가면 여성은 왼쪽 남성은 오른쪽으로 가시면 되더라고요

물이 차가워서 팔다리 씻고 지저분한 곳만 대충 씻기고 옷만 갈이 입고 나왔어요

그러다 보니 벌써 물이 다 들어왔더라고요

물 들어오는 건 빠르네요

갯벌 체험 가실 분들은 물때 잘 알아보고 안전하게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그럼 이제 집으로 안 가고 

카페 잠깐 들러서 커피 한잔 마시고 집으로 갈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영화를 봤어요
사실 마블 팬이고 DC 팬인데
그동안 이런저런 이유로 영화를 보지 못했고
이번에 범죄 도시 4 가 나오길래 신랑이랑
보게 되었어요

범죄 도시 시리즈를 계속 봐왔었는데요
이번 시리즈는 내용에 조금 충실한 것 같았고
캐릭터에 집중한 것 같은 생각도 들었으나
이번 시즌 빌런의 모습은...
사실 저는 영화를 보기 전에 검색도 안 하고
포스터도 잘 안 보며 영화를 보기 전까지
그 영화에 대한 예고편도 안 봅니다.
영화에서 바라는 반전을 
영화관 안에서 경험하려고 합니다.
쿠키영상은 없다고 하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봤어요
영화리뷰 하는 것도 좋아해서

한번 끄적여 봤습니다.